replay attack은 하나의 체인에서 tx를 보냈을 때,

완전히 동일한 tx를 다른 체인에서 실행해 그 체인에서도 지갑의 주인이 원치 않는 tx를 발생시키는 공격이다.

이더리움밖에 없던 시점에서는 다른 체인이라는것 자체가 흔하지 않아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만,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클래식과 하드 포크 되는 과정에서 잠재적인 문제점이 대두되었고, 이를 위해 EIP155에서 chainID를 도입해 이를 tx 생성시의 필요 요소중 하나로 포함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